<스티븐 호킹의 제로g 비행>에 관한 테드 강의 번역(피터 다이아만디스, Peter Diamandis)

<스티븐 호킹의 제로 g 비행>에 관한 테드 강의

Those of you who know me know how passionate I am about opening the space frontier. So when I had the chance to give the world's expert in gravity the experience of zero gravity, it was incredible. And I want to tell you that story. I first met him through the Archon X PRIZE for Genomics. It's a competition we're holding, the second X PRIZE, for the first team to sequence 100 human genomes in 10 days. We have something called the Genome 100 -- 100 individuals we're sequencing as part of that. Craig Venter chairs that event.

 

And I met Professor Hawking, and he said his dream was to travel into space. And I said, "I can't take you there, but I can take you into weightlessness into zero-g. And he said, on the spot, "Absolutely, yes." Well, the only way to experience zero-g on Earth is actually with parabolic flight, weightless flight. You take an airplane, you fly over the top, you're weightless for 25 seconds. Come back down, you weigh twice as much. You do it again and again. You can get eight, 10 minutes of weightlessness -- how NASA's trained their astronauts for so long. We set out to do this. It took us 11 years to become operational. And we announced that we were going to fly Stephen Hawking. We had one government agency and one company aircraft operator say, you're crazy, don't do that, you're going kill the guy.

 

And he wanted to go. We worked hard to get all the permissions. And six months later, we sat down at Kennedy Space Center. We had a press conference, we announced our intent to do one zero-g parabola, give him 25 seconds of zero-g. And if it went really well, we might do three parabolas. Well, we asked him why he wanted to go up and do this. And what he said, for me, was very moving. He said, "Life on Earth is at an ever-increasing risk of being wiped out by disaster... I think the human race doesn't have a future if it doesn't go into space. I therefore want to encourage public interest in space." We took him out to the Kennedy Space Center, up inside the NASA vehicle, into the back of the zero-g airplane.

 

We had about 20 people who made donations -- we raised $150,000 in donations for children's charities -- who flew with us. A few TEDsters here. We set up a whole ER. We had four emergency room doctors and two nurses on board the airplane. We were monitoring his PO2 of his blood, his heart rate, his blood pressure. We had everything all set in case of an emergency; God knows, you don't want to hurt this world-renowned expert. We took off from the shuttle landing facility, where the shuttle takes off and lands.

 

And my partner Byron Lichtenberg and I carefully suspended him into zero-g. Once he was there, [we] let him go to experience what weightlessness was truly like. And after that first parabola, you know, the doc said everything is great. He was smiling, and we said go. So we did a second parabola.

 

And a third.

 

We actually floated an apple in homage to Sir Isaac Newton because Professor Hawking holds the same chair at Cambridge that Isaac Newton did. And we did a fourth, and a fifth and a sixth.

 

And a seventh and an eighth. And this man does not look like a 65-year-old wheelchair-bound man.

 

He was so happy. We are living on a precious jewel, and it's during our lifetime that we're moving off this planet. Please join us in this epic adventure. Thank you so much.

 

 

<스티븐 호킹의 제로g 비행>에 관한 테드 강의 번역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우주 개척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세계 중력 전문가에게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게 할 기회를 가졌을 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를 Archon X Prize for Genomics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이건 우리가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두 번째 X PREME입니다. 첫 번째 팀은 10일 안에 100개의 인간 게놈을 배열하는 대회죠. 우리는 게놈 100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명의 개체들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Craig Venter가 그 행사의 사회를 봅니다.

 

그리고 저는 호킹 교수를 만났고, 그는 자신의 꿈이 우주로 여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죠. "당신을 그곳으로 데려갈 수는 없지만, 무중력 상태를 0-g로 만들 수는 있어요. 그리고 그는 즉석에서 "물론이죠, 네"라고 말했습니다. 지구 상에서 제로 g를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 포물선 비행, 무중력 비행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을 날아다니면 25초 동안 무중력 상태가 됩니다. 다시 내려와요, 몸무게가 두 배나 나가요. 당신은 그것을 반복하고 또 합니다. 8분에서 10분 정도의 무중력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NASA가 우주 비행사들을 얼마나 오랫동안 훈련시켰는지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동하기까지는 11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티븐 호킹의 비행기를 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부 기관 한 곳과 회사 항공기 운영자 한 명이 말하길, "당신은 미쳤어요, 그러지 마세요, 당신은 그 사람을 죽일 거예요.

 

그리고 그는 가고 싶어했어요 우리는 모든 허가를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후, 우리는 케네디 우주 센터에 앉았습니다. 기자 회견을 하고 포물선을 한 번 쏘겠다고 발표했어요 25초 동안 포물선을 투여하고요 잘 되면 포물선을 3개 만들 수도 있어요 왜 올라가서 이런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봤죠 그리고 그가 한 말은 저에게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는 "지구의 생명체는 재앙에 의해 전멸될 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류가 우주로 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장려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를 케네디 우주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NASA 차량 안에요. 0g 비행기의 뒤쪽으로요.

 

우리는 약 20명의 사람들이 기부를 했습니다 -- 우리는 어린이 자선단체를 위한 기부금으로 15만 달러를 모았습니다 -- 우리와 함께 비행기를 탔습니다. 여기 TED강연자 몇 명 있습니다. 응급실 전체를 준비했어요 비행기에는 응급실 의사 네 명과 간호사 두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혈액, 심박수, 혈압의 산소포화도를 관찰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를 해치고 싶지는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셔틀이 이륙하고 착륙하는 셔틀 착륙 시설에서 이륙했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 바이런 리치텐버그와 저는 조심스럽게 그를 0-g로 정학시켰습니다. 일단 그가 그곳에 가자, 우리는 그가 무중력 상태가 실제로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첫 포물선 수술 이후로 의사 선생님이 다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는 웃고 있었고, 우리는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 포물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아이작 뉴턴 경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사과를 띄웠습니다. 호킹 교수가 아이작 뉴턴이 했던 것과 같은 의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4번째, 5번째, 6번째를 했습니다.

 

그리고 7번째와 8번째입니다. 그리고 이 남자는 65세의 휠체어를 탄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는 소중한 보석 위에 살고 있고, 우리가 이 행성을 떠나는 것은 우리의 일생 동안입니다. 이 서사시 모험에 함께해 주세요. 정말 감사해요.